구미시, 국내 최대 규모 에어돔 들어선다!
[구미인터넷뉴스]구미시에 2025년 국내 최대 규모 육상전지훈련용 에어돔이 들어선다.
에어돔은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 총 150억 원(국비 50억, 지방비 100억)을 투입해, 총 연면적 13,994㎡(4,240평)으로 설치될 예정이다.
오는 25년 시설이 준공되면, 사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육상전지훈련특화시설로 이용하고, 육상전지훈련의 시즌기간인 동‧하계를 제외한 비시즌기간에는 박람회, 전시회 개최 등 기업체와 시민의 문화 축제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.
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...